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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Arduino)는 대중적인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아마추어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두이노가 탄생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인터랙션 디자인 교육: 아두이노의 탄생 배경 중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인터랙션 디자인 교육의 필요성입니다. 이전까지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를 활용하여 인터랙션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아두이노가 등장하면서 이를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저렴한 가격: 아두이노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입니다. 또한, 다양한 예제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처음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3. 개방적인 생태계: 아두이노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개방성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여 아두이노 생태계를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아두이노를 사용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이 존재하여 상호작용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4. 프로토타입 개발: 아두이노는 프로토타입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센서와 모듈을 연결하여 간단한 회로를 구성하고,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펌웨어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여 검증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DIY 문화: 아두이노는 DIY(DO IT YOURSELF) 문화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아두이노를 사용하면 사용자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다양한 창작활동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사용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

골프 스윙 측정기를 만들었다 ㅎㅎ

직업의 특성상 실내 작업이 많아졌다.

특히 일이 많아진 요즘은 앉아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니,시간상 실내에서의 운동 방법이 필요했다 .

그래서 아령도 해보고 스트레칭 도구로 운동도 해보고 해도 재미가

영 없다.

그러던 중 지금 유지보수 하는 업체의 지원 요청이 뜸해져서 , 귀찮아서 미루기만 했던, 골프 연습시 스윙할 때, 회전수를 측정하는 장치를 만들기로 했다.

예전에는 전자회로를 구상하고 납땜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눈이 안좋아진 요즘은 프로그램 작성하는 것에 더 애정이 간다.

드디어 미루어 만 왔던 간단한 장치를 만들기로 하고, 오늘 드디어 만들었다. 혹시 그런 제품이 있나 해서 알리를 찾아 봤는데 발견하지 못한 것이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됐다.

간단한 장치 이지만 원하는 기능을 만들다 보니 하루가 꼬빡 소요됐다 . 나중에는 모바일에서 데이타를 확인 하도록 수정해야겠다 ㅎ.

이제 알리에서 구매한 연습 매트가 도착하면, 상단에 장착해서 파워를 측정하며 운동을 할 생각이다.

이렇게 만들 줄 알았으면 진작 주문을 할걸 하는 생각이 든다....

목동코딩:

예전에 만들었던 블루투스 리모트 컨트롤 앱을 조금 정비했습니다.

버튼으로 전,후,좌,우를 조정하지 않고 왼손 엄지로 드래그를 하면, 드래그 동작에 맞추어서 전,후,좌,우 로 동작합니다.

즉 전진하면서 좌회전, 전진하면서 우회전, 그리고 반대로 후진하면소 좌회전, 후진하면서 우회전이 잘 동작합니다.

그리고 자동,수동을 전환하여 수동 조정기능을, 자동으로 전환하면 라인트레이서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부저 버튼은 크락션이 울립니다 ㅎㅎ, LED 버튼은 차량의 헤드라이트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외 다양한 기능은 아두이노 프로그램과 맞추어 커스토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참 블루투스는 한번 연결이 되면, 앱 구동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목동코딩:

예전에 만들었던 블루투스 리모트 컨트롤 앱을 조금 정비했습니다.

버튼으로 전,후,좌,우를 조정하지 않고 왼손 엄지로 드래그를 하면, 드래그 동작에 맞추어서 전,후,좌,우 로 동작합니다.

즉 전진하면서 좌회전, 전진하면서 우회전, 그리고 반대로 후진하면소 좌회전, 후진하면서 우회전이 잘 동작합니다.

그리고 자동,수동을 전환하여 수동 조정기능을, 자동으로 전환하면 라인트레이서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부저 버튼은 크락션이 울립니다 ㅎㅎ, LED 버튼은 차량의 헤드라이트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외 다양한 기능은 아두이노 프로그램과 맞추어 커스토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참 블루투스는 한번 연결이 되면, 앱 구동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재능을 발휘하는데는 나이가 없나봅니다.

10살이라는 아주빠른 나이에 아두이노가 좋아서 부모님께 떼를 써서 학원에 온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1시간만 하려 했는데, 본인이 화장실도 안가고 6시간씩 아두이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12살에 전자공부를 시작한거 보면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기쁨은 정말 대단한 즐거움 입니다

​

목동코딩:

아두이노 Sketch에서 프로그램을 작성후 컴포트를 통해서 UpLoad를 할때 초보 사용자의 실수로 소스가 변경되어서 , 에러로 인하여 업로드가 안되던가, 아니면 많은양의 아두이노 장치에, 소스를 업로드 하여야 하는데, 프로그램과 전혀 관련이 없는 분에게 부탁할 경우 사용하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외에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ㅎ.

우선 인터넷에서 Xloader.zip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은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 중에서 Xloader.exe를 실행 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순서는

(1) 번에서 확장자가 ?????.hex인 파일을 찾아서 선택합니다

(2) CC01을 선택합니다

(3) 아두이노가 연결된 com포트가 자동으로 표시 됩니다

(4) Baud rate를 115200 으로 설정합니다

이제 Upload 버튼을 크릭하면 파일이 아두이노로 UpLoad됩니다.

업로드가 완료되었으니 이제 전원을 연결하여 아두이노를 테스트 하시면 됩니다

* 혹시 Baud rate등을 잘못 설정하여 Xloader프로그램이 반응이 없으면 , 아두이노랑 연결한 케이블을 분리한후 다시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