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코딩:
상담을 하다보면 부모님들이 종종 혼돈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 애가 컴퓨터를 잘해요!" 라고, 그래서 조금 더 물어 보면 게임을 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현란하게 잘 다룬다는 것을 알았을때 조금 씁쓸해진다...
요즘 코딩,코딩.. 하는 이유를 잘 모르는 눈치다. 아니 코딩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일것이다.
1980년도에 프로야구가 시작하였다.
많은 국민들이 지역에 따라서 나는 MBC청룡, 나는청보핀토스 , 나느 롯데, 나는 해태 , 나는 삼미슈퍼스타즈 등 ㅎㅎㅎ. 예전 초창기의 야구팀이다.
아직도 프로야구를 한 게임도 제대로 안본 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자신이 조금 없다. 고교 야구를 참 좋아 했는데 , 왜 프로야구를 안봤는지 이유를 여기서 표현하기는 ...
지금의, 이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에서 표현해 보았다.
프로야구라는 플랫폼이 생겼을때 , 누그는 응원도구를 사서 응원하고, 야구를 중개방송 하고, 운동장에서는 입장표를 팔고 또 먹을 거도 팔아서 돈을 번다, 여기서 아주 큰 연봉을 받으면서 좋아 하는 야구를 하는 선수들도 있다.
누구는 돈을 쓰고 누구는 돈을 번다. 물론 돈을 쓰던 어린이가 아주 훌륭한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지금의 시기가 이와 비숫하다는 생각이다.
4찬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 가르치고, 체험을 하는 학생이 있고, 또 이들에게 관련된 제품이나 도구를 팔면서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또는 메타버스 관련된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버는 회사도 생겼고 갱겨날 것이다.
마치 아주 오랫동안 야구를 해왔고, 그 덕분에 프로야구 플랫폼에서 한 역할을 하면서 수익을 얻는 것처럼...
야구를 좋아 하던 많은 어리이 모두가 유명한 선수가 될 수 없드시, 많은 어리이가 코딩을 잘하고 , 메타버스 플랫퐁메서 일을 하지는 못할걸로 생각이 든다.
어쩔수 없이 여기서도 타고난 재능이 잘 부합하는 사람이 좋은 교유과 연관 되어져야 만 한다.
놀이는 놀이라고 생각한다. 놀이가 교육이 되려면 가능하지만 , 너무 오래 걸린다.
왜냐하면 어디선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디테일에 있다는 글을 봤다. 놀이를 즐기면서 디테일 배우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코딩을 공부하는데 초등생이 대학생보다 못할 거라는 생각에는 큰 착오가 있다. 디지탈 네이티브인 어린이가 대학생보다 더 디테일이 있는 질문을 하곤 한다.
문제는 그를 설명할 선생님이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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