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 코딩하자 ( 010.9289.9979 )

목동에서 코딩학원을 하면서 주변을 보았을때 생각보다 목동코딩학원이 많이 생기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년전에 은평구에서 코딩학원을 하면서 들려오는 애기가 태권도 학원에서도 코딩강사를 파견해달라는

수요가 있다고 하기에 , 아! 내년에는 학원이라는 학원은 전부 코딩을 하겠구나하고 생각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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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외로 초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 된 상황인데도 쉽게 코딩학원이 생기지 않고 있읍니다.

아니 오히려 없어지는 학원도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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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코딩교육을 쉽게 생각하고 접근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기간의 스크래치나 엔트리의 교육을 받고 컴퓨터를 잘모르는 코딩강사가 코딩수업을 하면 된다고

쉽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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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프로그래머로 생활을 하였다고 하여도 자신이 맡았던 일만 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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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컴퓨터 학원에서 20여년간 프로그램 언어를 강의 하여서 어지간한 언어 즉, C,C++,C#,JAVA등

을 수업하는 아버지가 6학년 딸이랑 학원에 상담을 오셨습니다.

오셔서 하시는 애기가 , 자신이 오랜시간 여러 코딩언어를 강의 했지만 이것으로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딸의 코딩교육에 대해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실무 경험이 없고 시스템을 모르는 코딩 교육의 현실 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만화의 시나리오는 일본에서 만들고 밑그림을 그려오면 그림에 색칠을 하는 것을 코딩교육

이라고 이해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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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코딩을 하는 인공지능이 나온다고 하고 , 일부는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스템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은 아직 없습니다.

내가 말을 하면 말을 글자로 대신 Writing은 할 수 있어도 내 생각을 대신하기는 불가능한 이치와

같습니다.

무엇을 쓸것인가가 중요하듯이 , 무엇을 코딩할것인가에 코딩교육이 포커싱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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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모르는 코딩수업을 보내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브랜드별로 다른 리모컨 사용법에

열중인 학생들을 보면서 간단하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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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문제점을 느낀 부모님들의 상담이 까다로와 지는 이유로 코딩학원이 쉽게 생기지 않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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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코딩교육을 하여야 전제적인 그림이 그려집니다

웹 페이지를 가져와서 화면에 표시할때 , 화면 깜밖임이 없이 데이타베이스 내용을 가져오는 방법이 필요한 경우와 새창으로 페이지를 여는 두가지 방법을 정리해 둡니다.

#1번 방법	
function Call_LC(LastNo)
    {
	    var txt;
	    if (confirm("(목동코딩학원 코딩수업")) {
		txt = "";
	    } else {
		 return false;
	    }
		var form = document.getElementById("UpForm");
		var Field1 = document.createElement("input");
		Field1.setAttribute("type", "hidden");
		Field1.setAttribute("name", "LastNo");
		Field1.setAttribute("value", LastNo);
		form.appendChild(Field1);

        form.method = "post";
        form.target = "_blank";
        form.action = "./새페이지.php";

        form.submit();
        }

#2번 방법
function TestNCS_LC(LastNo) {		
   var txt;
	if (confirm("확인하기")) {
		txt = "";
	} else {
		return false;
	}

	var form = document.getElementById("UpForm");
	var formData = new FormData(form);
	formData.append('LastNo', LastNo);
				
	var xhr = new XMLHttpRequest();
				
	document.getElementById("test").innerHTML = "";
	xhr.onreadystatechange = function() {
		if (this.readyState == 4 && this.status == 200) {
			document.getElementById("test").innerHTML += this.responseText;
	     }};
			
		xhr.open("POST" , "./가져올페이지.php" , true);
		xhr.send(form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