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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김상민 장관상수상

인공지능으로 수화를 번역하는 시스템을 출품한 김상민(중3) 학생이 코딩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초등6학년때 아버지의 강요에 억지로 학원을 왔고, 엔트리도 하기 싫어 했던 상민이가 이제는 장래 희망이 프로그래머로 말할 정도로 프로그램의 맛에 푹빠져있다.

자신이 개발한 Unity3d 게임을 구글플레이에 올려서 광고수익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Upgrade된 새로운 게임을 스스로 개발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본선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모습이다

목동코딩학원 코딩대회 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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