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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시작한 코딩대회가 벌써 5차년도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담당 하시는 분들은 업무의 소관을 많이 따지는 게 당연한 거 겠지요.

처음에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 담당자를 만났을 때,

"아니 교육부가 아닌 통일부가 코딩대회를 여는게 안 맞는거 아니냐"고 나한테 반문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대답은 "4차 산업시대에 코딩도 못하는 미래세대가 무슨 통일을 하겠냐"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2일쯤 뒤에 이메일로 통일부 후원을 얻어냈습니다.

이번에 5회째 대회를 치루면서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살아오면서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이지만, 초등학교때 자신이 좋아 하는 방향을 찾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5학년때 제가 좋아 하는 방향을 찾았습니다.

이번 대회도 초등생의 참여도나 아이디어가 많이 돋보이는 대회였습니다. 자신의 작품에 많은 열정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대회를 만든 사람으로서 무어가 모르는 뿌듯함이 스며듭니다.

모쪼록 내년에는 조금더 나아진 참가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목동코딩 코딩대회 코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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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부트스랩을 이용하여 사이트를 개발할때 글씨 크기를 한눈에 비교하도록 정리된 html 파일입니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head>
   <body>
      <style type="text/css">@import url("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twitter-bootstrap/4.1.3/css/bootstrap.min.css");</style>
      <style type="text/css">@import url("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font-awesome/4.7.0/css/font-awesome.min.css");</style>
      <script src="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jquery/3.3.1/jquery.min.js"></script>
      <script src="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twitter-bootstrap/4.1.3/js/bootstrap.min.js"></script>

      <div class="container">
         <h6>h6</h6>
         <h5>h5</h5>
         <h4>h4</h4>
         <h3>h3</h3>
         <h2>h2</h2>
         <h1>h1</h1>
         <h1 class="size-4">size-4</h1>
         <h1 class="size-3">size-3</h1>
         <h1 class="size-2">size-2</h1>
         <h1 class="size-1">size-1</h1>
         <h1 class="size-4 font-weight-bold">size-4 font-weifht-bold</h1>
         <h1 class="size-4 font-italic">size-4 font-italic</h1>
         <h1 class="size-4 font-left">size-4 font-left</h1>
         <h1 class="size-4 font-center">size-4 font-center</h1>
         <h1 class="size-4 font-right">size-4 font-right</h1>
         <h1 class="size-4 text-primary">size-4 text-primary</h1>
         <h1 class="size-4 text-seconday">size-4 text-secondary</h1>
         <h1 class="size-4 text-success">size-4 text-success</h1>
         <h1 class="size-4 text-danger">size-4 text-danger</h1>
         <h1 class="size-4 text-warning">size-4 text-warning</h1>
         <h1 class="size-4 text-info">size-4 text-info</h1>
         <h1 class="size-4 text-light">size-4 text-light</h1>
         <h1 class="size-4 text-dark">size-4 text-dark</h1>
         <h1 class="size-4 text-muted">size-4 text-muted</h1>
         <h1 class="size-4 text-white">size-4 text-white</h1>
         <h1 class="size-4 text-white bg-primary">size-4 text-white bg-primary</h1>
         <h1 class="size-4 text-white bg-secondary">size-4 text-white bg-secondary</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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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class="size-4 text-white bg-darky">size-4 text-white bg-dark</h1>
      </div>

   </body>
</html>

 

 

 

목동코딩학원 코딩교육 프로젝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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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먹는 즐거움, 입는 즐거움

언젠가 가수 패티킴이 자신은 입는 즐거움을 위해서, 먹는 즐거움을 버렸다고 하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저도 건강을 위해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 했습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기 전에는, 조금만 배가 고파도 무언가를 먹는 것에 대하여 당위성을 부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반응은 체중으로 보답이 돌아 오더라고요 ㅎ.

하지만 패티김 생각이 나서 나도 한번? 하고 건강을 위해서, 입는 즐거움을 선택했습니다. 몇 개월 지난 지금은 한 치수 작은 바지 사이즈와, 줄어든 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8kg 정도 줄었습니다.

요즘은 배가 고프며 즐거워집니다. 그러면서 아침에 올라갈 체중계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입는 즐거움은 건강도 덤으로 가져다 주나 봅니다. 요즘 턱걸이 개수가 몇 개 늘었습니다 아마도 힘이 생겼다기 보다는, 체중이 줄어서 일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선택이 쌓이면 팔자가 됩니다 ㅎㅎ.

 

 

목동코딩 코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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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인생을 정말 짧게 살았다고 느낌이 듭니다.

무슨 목표나 목적이 나한테 있다기 보다는 가족의 만족을 위해서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그것이 또 좋은 비지니스로 연결되기도 했고, 또 잘못 만난 사람으로 인해서 고생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권속" 이라는 말을 되 내인적이 있습니다. 팔자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는 뜻이다. 힘들때 정말 자주 만나던 사람도 환경이 바뀌면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 유유상종도 있겠네요.

반대로 무언가 일이 잘 안풀리고 꼬일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다니는 길을 바꾸고, 안 가던 모임을 나가고, 평상시와 다른 생각을 가지는게 어떨까 합니다.

요즘 저는 제일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 한참때인 30대에도 지금처럼 프로그램을 열심히 개발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50에 중풍으로 왼쪽이 완전 마비됐을 때를 생각 하면 , 하루하루가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가서 할일이 있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는 주치 의사분의 애기를 소중히 새각하며 생활합니다.

병원을 퇴원하면서 , 생각하는 가치관을 완전 바꿔서 후회없이 살려합니다.

그래서 조금 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려고 다니던 길도 바꾸고, 안가던 모임도 나가고 하니 조금씩 생각 못하던 비지니스가 생기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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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코딩교육

연극을 관람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대학로를 가게됐습니다.

대학때는 돈이 없어서 초대권을 구해서 가려다 보니, 관람한 기억이 없나 봅니다. 아무래도 제가 대학을 다니던 80년대에는 연극 공연을 관람한다는 것도 제게는 사치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직장을 다니면서 식구들을 부양하다 보니 역시 관람할 기회를 가지지를 못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모처럼 이대영교수님이 연출한 연극을 보러가려 했는데 자리가 매진 됐다고 해서

포기 하려다가 자리가 있다는 애기를 듣고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일찍 도착을 해서 지나 다니는 젊은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두리번 거리면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예전에 정말 예전에 여기 대학로옆에 서울대 문리대가 있었을때, 구경을 왔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그때가 대학로라는 호칭이 생기기 전이었을 겁니다.

기다리던 친구가 도착해서 같이 공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연극 말미에 가슴을 울리는 감동에 눈을 자주 깜밖이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연극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 연극을 관람한 거의 모든 관람객이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가지 못하고 웅성웅성 모여서 아쉬움을 달래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다음에 연극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종종 관람을 와야겠습니다.

코로나로 갈곳이 없어서 더욱 아쉬운 하루 였습니다....

2021.9.2 목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연극관람

 

 

목동코딩: 어느 탈북 대리운전자 이야기를 다룬 연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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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서버를 새롭게 설치하면 이거 저거 설정할 내용이 조금 많다.

아마도 그래서 도커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대량으로 작업할게 아니면 , 기억을 리프레쉬 할겸해서

나는 그때그때 새롭게 설치를 하곤한다.

이번에도 새로운 프랜차이즈 서버를 설치하는 중에 기존 서버에서는 잘 돌아가는 기능인데 , 새로 설치한 우분투 서버에서는 페이지를 표시하지 않는다.

그래서 php.ini를 수정해서 에러를 표시하려 했지만 , 어떤 이유인지 에러가 표시 안된다.

그래서 검색을 해서 알게된 방법이 아래와 같다. 이 내용을 보니 mysql 문제인지를 알수있었다.

Fatal error: Uncaught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mysqli_connect() in /var/www/html/

에러를 표시하는 방법

<?php error_reporting( E_ALL ); ini_set( "display_errors", 1 ); ?>

에러를 표시 막는 방법

<?php ini_set( 'display_errors', '0' ); ?>

 

 

목동코딩  코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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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우연한 기회에 양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메타버스강좌를 듣게 됐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생활하면서 게임을 전혀 안하다 보니 , 현재 어떤 형태로 소비자와 메타버스가 소개되는지가 궁금해서 강좌를 듣게 됐습니다.

오큘러스도 체험하고, 카드보드로도 VR체험을 해봤습니다. 간단한 블록코딩도 해봤습니다.

ㅎㅎ 역시 저는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더라고요 .

저는 당연히 이과정은 배워도 취업이랑은 관련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취미로 만들고 재밌어 하는 학습이구나 하면서 내가 개발하려는 메타버스에 참고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말미에 수강생 한분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거 배우면 취업이 되는지요? " 하고요. 그때 강사분이 아주 솔직하게 "불가능 해요!" 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코딩관련 학습동아리를 만들어서 ,중장년, 경력단절된분, 코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등등...

그래서 "온라인 , 오프라인 취업이 가능하게 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양천구청 평생학습관에 "코딩과 일자리" 라는 동아리를 등록했습니다.

양천구에 거주하시고 , 코딩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코딩 즉 프로그램이라는 분야가 아주 넓기 때문에 관심 분야를 소개하고, 각 과정별로 분과를 만들어서 학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아리 안내 연락처: 010-9289-9979 ]

이 이미지는 360도 VR 이미지 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목동코딩 코딩동아리

 

목동코딩 코딩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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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우연한 기회에 양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메타버스강좌를 듣게 됐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생활하면서 게임을 전혀 안하다 보니 , 현재 어떤 형태로 소비자와 메타버스가 소개되는지가 궁금해서 강좌를 듣게 됐습니다.

오큘러스도 체험하고, 카드보드로도 VR체험을 해봤습니다. 간단한 블록코딩도 해봤습니다.

ㅎㅎ 역시 저는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더라고요 .

저는 당연히 이과정은 배워도 취업이랑은 관련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취미로 만들고 재밌어 하는 학습이구나 하면서 내가 개발하려는 메타버스에 참고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말미에 수강생 한분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거 배우면 취업이 되는지요? " 하고요. 그때 강사분이 아주 솔직하게 "불가능 해요!" 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코딩관련 학습동아리를 만들어서 ,중장년, 경력단절된분, 코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등등...

그래서 "온라인 , 오프라인 취업이 가능하게 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양천구청 평생학습관에 "코딩과 일자리" 라는 동아리를 등록했습니다.

양천구에 거주하시고 , 코딩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코딩 즉 프로그램이라는 분야가 아주 넓기 때문에 관심 분야를 소개하고, 각 과정별로 분과를 만들어서 학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아리 안내 연락처: 010-9289-9979 ]

이 이미지는 360도 VR 이미지 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목동코딩 코딩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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