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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학원 : 코딩교육
방배동 친구의 후배가 전시회에 부스로 참여하는데, I.T 를 융합을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를 애기 하기로 해서 아침일찍 집에서 코엑스로 출발했습니다. 막 집을 나가려는데 경주에 거주하고, 지금은 아산에서 사업을 하는 친구가 전화와서 교대를 온다기에 함께 코엑스에서 만났습니다.
전시회를 둘어보면서 저는 제 I.T 능력으로 어느정도의 컨텐트를 Cover 하는지를 체크했습니다.
ㅎㅎ 아직은 더 먹고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 했습니다.
어휴 나 코딩 안했으면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 하면 깜깜 합니다.
얼마전 아들한테, "아빠는 80살 까지만 코딩 할련다" 했더니, "아빠! 나 그럼 50살 이야 하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만 나이 먹는게 아니구나.... ㅠㅠ, 아들이 50살이 된다는 생각이 드니 슬퍼집니다 ㅎㅎ ㅠㅠ.
열심히 플랫폼을 만들어서 , 컴퓨터 전공한 아들이 더욱 확장하도록 , 아빠 찬스를 줄려고요... 이것도 문제가 되나? ㅎㅎ
에이 정치는 어차피 안할건데 모...
전시회를 둘러보니 교육 컨텐츠의 변화가 보입니다.
2000년도에 말리이지아 프로젝트에 참여할때, 가방 하나 끌고서, 전세계의 납품된 자신의 기계를 유지보수하러 출장다니는, 일본 기술자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빨리 코로나로 인한 여행 제한이 풀리고 누군가가 "네가 가라 하와이" 하면 "네~~" 하고 빨리 다녀올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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