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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생긴다.
공부는 스스로 한다는게 정말인거 같다.
선생의 역할은 Teaching 이 아니고, Coaching 이라는거에 완전 공감한다.
나는 따라 오라 하지 않는다. 가고 싶다고 하면 거기에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눈으로는 책을 보지만, 머리는 엄청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것이다. "아 만들어봐야지! " 하고 ㅎㅎ.
스스로 생각하고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 가는걸 보면 , 이 친구들의 5년 10년뒤가 기다려진다.
열심히 사진 찍어서 나중에 지금의 이 사진이 귀해지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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