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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잊은 그대에게....

오늘이 추석이라는 명절인가 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살아온 삶에 명절이 있었나 싶다 ㅎㅎ.

요즘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휴일을 갖고자 노력을 한다면 , 내가 2~30대 시절에는 일년에, 한 360일은 일을 했던 거 같다. 그 6일 정도도 집안 행사가 이유 였던 거 같다.

23세때 아버지 사고난 후 시작했던 우유 배달도 휴일이 따로 없었고, 당구장 청소도 명절이 따로 없었던 거 같다. 명절날도 일찍이 차례를 지내고 청소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많이 흐른 오늘도 역시 프로젝트 마무리 하느라 밥 생각도 없이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ㅎㅎ . 옆 책상에선 거래처 팀장님도 자신의 일을 마무리 하느라 열심히 키보드를 두두린다.

아인쉬타인이 이런 애기를 했단다. "어제와 오늘을 똑같이 살면서, 내일이 나아질거를 기대한다면 , 그건 정신병의 초기증상" 이라고 ...

그런 거 보면 난 아직 정신병이 시작되지는 않은 거 같다 ㅎㅎ.

요즘은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를 가지고는 버틸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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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코딩교육

필요에 따라서 모달폼을 열고 닫는 방법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script src="https://code.jquery.com/jquery-latest.js"></script>
	<title>Document</title>
	<style>
        /* The Modal (background) */
        .modal {
            display: none; 
            position: fixed; 
            z-index: 1; 
            left: 0;
            top: 0;
            width: 100%; 
            height: 100%; 
            overflow: auto; 
            background-color: rgb(0,0,0); 
            background-color: rgba(0,0,0,0.4); 
        }
    
        /* Modal Content/Box */
        .modal-content {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15% auto; /* 15% from the top and centered */
            padding: 20px;
            border: 1px solid #888;
            width: 30%; /* Could be more or less, depending on screen size */                          
        }
 
</style>

</head>
<body>
	<input type="button" onclick="open_pop();" value="open" />
	    <!-- The Modal -->
		<div id="myModal" class="modal">
 
			<!-- 모달폼 시작 -->
			<div class="modal-conte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img class="bd-placeholder-img" width="100%"
                        src="http://nooh-system.com/images/logo_nooh_white.png" aria-hidden="true"
                        preserveAspectRatio="xMidYMid slice" focusable="false">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font-size: 24pt;">공지</span></b></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br />여기에 내용</p>
					  <p><br /></p>
				  <div style="cursor:pointer;background-color:#DDDDDD;text-align: center;padding-bottom: 10px;padding-top: 10px;" onClick="close_pop();">
					  <span class="pop_bt" style="font-size: 13pt;" >
						   닫기
					  </span>
				  </div>
			</div>
	   
		  </div>
			  <!--모달폼 종료-->
	  
	  
			  <script type="text/javascript">      
				jQuery(document).ready(function() {						
				});
				//팝업 보기
				function open_pop() {
					 $('#myModal').show();
				};

                //팝업 단기
				function close_pop(flag) {
					 $('#myModal').hide();
				};
				
			</script>

</body>
</html>

 

 

목동코딩학원 코딩교육

 

 

http://nooh-syst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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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사용하는 언어마다 숫자에 컴마를 표시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Php에서 컴마를 찍는 방법은 또 조금 다르다. 이번엔 자바스크립트에서 컴마를 표시하거나, 컴마를 제거하는 함수를 정리해둔다.

<script>
    $(document).ready(function() {

        $('input[name=saleAmount]').attr('value', comma("111222333"));
    });

    //콤마찍기
    function comma(str) {
        str = String(str);
        return str.replace(/(\d)(?=(?:\d{3})+(?!\d))/g, '$1,');
    }

    //콤마풀기
    function uncomma(str) {
        str = String(str);
        return str.replace(/[^\d]+/g, '');
    }
    </script>

목동코딩 코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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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당:플랫폼 비지니스....

오늘도 작성해야 할 프로그램이 많은데 언뜻 시작이 안되고 뜸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스타일 인 거 같습니다. 마치 가라 앉아 있는 막걸리를 휘젓듯이 초기 부팅 시간이 필요하나 봅니다.

얼마 전 새로운 플랫폼 비지니스가 또 하나 진행 됐습니다.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버스를 운전하며 돈을 벌 수도 있고,

버스 표를 검사하며 돈을 벌 수도 있지요. 참 요즘은 고속 버스를 타보니 표 검사를 버스 안에 리더기가 하더라고요 ㅎㅎ.

반면에 버스터미날을 건설하고 여기를 이용하는 사람과 판매점을 입점시키고, 그들에게서 돈을 버는 플랫폼 비지니스가 있습니다.

건물주라고도 하지요 ㅎㅎ.

다만 플랫폼 비지니스는 내가 원한다고 쉽게 하지 못 하는게 문제인거죠.

제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살아오다 보니 , 이러한 플랫폼 구축에 대한 동업 제안이 종종 들어옵니다.

30대 시절에는 제가 하는 일이 플랫폼인지도 모르고 돈을 벌었다면, 지금은 플랫폼을 찾아서 개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차이점 같습니다. 예를 들면 ,직방, 배달의민족, 야놀자, 여기어때 등등등.

혹시 여러분 자녀나 주변 분들 중애 무엇을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프로그램을 공부하게 해주세요. 그냥 놀이 방식의 코딩이 아니고 제대로 배우게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로 멈추면 돈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대에는 프로그래밍이 참 좋습니다.

밥 먹고 잠만 잘자면 별로 돈이 안듭니다.

디지탈 노마드로서 여유있는 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요...

이번달은 말레이지아에서 다음달은 일본에서 등등 이런 식으로...

가능하다면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래봅니다....

 

출처: VONVON 사이트

목동코딩학원 플랫폼비지니스 ​
목동코딩 Sonoff 펌웨어 커스토마이징,코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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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시작한 코딩대회가 벌써 5차년도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담당 하시는 분들은 업무의 소관을 많이 따지는 게 당연한 거 겠지요.

처음에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 담당자를 만났을 때,

"아니 교육부가 아닌 통일부가 코딩대회를 여는게 안 맞는거 아니냐"고 나한테 반문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대답은 "4차 산업시대에 코딩도 못하는 미래세대가 무슨 통일을 하겠냐"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2일쯤 뒤에 이메일로 통일부 후원을 얻어냈습니다.

이번에 5회째 대회를 치루면서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살아오면서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이지만, 초등학교때 자신이 좋아 하는 방향을 찾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5학년때 제가 좋아 하는 방향을 찾았습니다.

이번 대회도 초등생의 참여도나 아이디어가 많이 돋보이는 대회였습니다. 자신의 작품에 많은 열정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대회를 만든 사람으로서 무어가 모르는 뿌듯함이 스며듭니다.

모쪼록 내년에는 조금더 나아진 참가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목동코딩 코딩대회 코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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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부트스랩을 이용하여 사이트를 개발할때 글씨 크기를 한눈에 비교하도록 정리된 html 파일입니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head>
   <body>
      <style type="text/css">@import url("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twitter-bootstrap/4.1.3/css/bootstrap.min.css");</style>
      <style type="text/css">@import url("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font-awesome/4.7.0/css/font-awesome.min.css");</style>
      <script src="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jquery/3.3.1/jquery.min.js"></script>
      <script src="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twitter-bootstrap/4.1.3/js/bootstrap.min.js"></script>

      <div class="container">
         <h6>h6</h6>
         <h5>h5</h5>
         <h4>h4</h4>
         <h3>h3</h3>
         <h2>h2</h2>
         <h1>h1</h1>
         <h1 class="size-4">size-4</h1>
         <h1 class="size-3">size-3</h1>
         <h1 class="size-2">size-2</h1>
         <h1 class="size-1">size-1</h1>
         <h1 class="size-4 font-weight-bold">size-4 font-weifht-bold</h1>
         <h1 class="size-4 font-italic">size-4 font-italic</h1>
         <h1 class="size-4 font-left">size-4 font-left</h1>
         <h1 class="size-4 font-center">size-4 font-center</h1>
         <h1 class="size-4 font-right">size-4 font-right</h1>
         <h1 class="size-4 text-primary">size-4 text-primary</h1>
         <h1 class="size-4 text-seconday">size-4 text-secondary</h1>
         <h1 class="size-4 text-success">size-4 text-success</h1>
         <h1 class="size-4 text-danger">size-4 text-danger</h1>
         <h1 class="size-4 text-warning">size-4 text-warning</h1>
         <h1 class="size-4 text-info">size-4 text-info</h1>
         <h1 class="size-4 text-light">size-4 text-light</h1>
         <h1 class="size-4 text-dark">size-4 text-dark</h1>
         <h1 class="size-4 text-muted">size-4 text-muted</h1>
         <h1 class="size-4 text-white">size-4 text-white</h1>
         <h1 class="size-4 text-white bg-primary">size-4 text-white bg-primary</h1>
         <h1 class="size-4 text-white bg-secondary">size-4 text-white bg-secondary</h1>
         <h1 class="size-4 text-white bg-danger">size-4 text-white bg-danger</h1>
         <h1 class="size-4 bg-warning">size-4 bg-warning</h1>
         <h1 class="size-4 text-white bg-info">size-4 text-white bg-info</h1>
         <h1 class="size-4 bg-light">size-4 bg-light</h1>
         <h1 class="size-4 text-white bg-darky">size-4 text-white bg-dark</h1>
      </div>

   </body>
</html>

 

 

 

목동코딩학원 코딩교육 프로젝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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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인생을 정말 짧게 살았다고 느낌이 듭니다.

무슨 목표나 목적이 나한테 있다기 보다는 가족의 만족을 위해서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그것이 또 좋은 비지니스로 연결되기도 했고, 또 잘못 만난 사람으로 인해서 고생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권속" 이라는 말을 되 내인적이 있습니다. 팔자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는 뜻이다. 힘들때 정말 자주 만나던 사람도 환경이 바뀌면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 유유상종도 있겠네요.

반대로 무언가 일이 잘 안풀리고 꼬일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다니는 길을 바꾸고, 안 가던 모임을 나가고, 평상시와 다른 생각을 가지는게 어떨까 합니다.

요즘 저는 제일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 한참때인 30대에도 지금처럼 프로그램을 열심히 개발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50에 중풍으로 왼쪽이 완전 마비됐을 때를 생각 하면 , 하루하루가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가서 할일이 있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는 주치 의사분의 애기를 소중히 새각하며 생활합니다.

병원을 퇴원하면서 , 생각하는 가치관을 완전 바꿔서 후회없이 살려합니다.

그래서 조금 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려고 다니던 길도 바꾸고, 안가던 모임도 나가고 하니 조금씩 생각 못하던 비지니스가 생기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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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코딩교육

연극을 관람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대학로를 가게됐습니다.

대학때는 돈이 없어서 초대권을 구해서 가려다 보니, 관람한 기억이 없나 봅니다. 아무래도 제가 대학을 다니던 80년대에는 연극 공연을 관람한다는 것도 제게는 사치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직장을 다니면서 식구들을 부양하다 보니 역시 관람할 기회를 가지지를 못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모처럼 이대영교수님이 연출한 연극을 보러가려 했는데 자리가 매진 됐다고 해서

포기 하려다가 자리가 있다는 애기를 듣고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일찍 도착을 해서 지나 다니는 젊은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두리번 거리면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예전에 정말 예전에 여기 대학로옆에 서울대 문리대가 있었을때, 구경을 왔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그때가 대학로라는 호칭이 생기기 전이었을 겁니다.

기다리던 친구가 도착해서 같이 공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연극 말미에 가슴을 울리는 감동에 눈을 자주 깜밖이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연극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 연극을 관람한 거의 모든 관람객이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가지 못하고 웅성웅성 모여서 아쉬움을 달래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다음에 연극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종종 관람을 와야겠습니다.

코로나로 갈곳이 없어서 더욱 아쉬운 하루 였습니다....

2021.9.2 목

목동코딩 연극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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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코딩: 어느 탈북 대리운전자 이야기를 다룬 연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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